현재까지 서울의 외도민업 호스트의 40% 정도가 위홈 공유숙박 실증특례를 받았다. 코로나 이후 외래관광객 증가와 공유숙박에 대한 인기 상승에 따른 숙소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2022년 행안위 국감에서 밝혀진 것 처럼 불법 공유숙박이 큰 문제다. 서울시는 파파라치 보상과 함께 적극적인 불법 공유숙박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문진석 의원이 확인한 것 처럼 국내 공유숙박을 독점하고 있는 에어비앤비는 합법숙소 여부 확인도 없이 내외국인 숙박중계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게스트들은 위험에 노출되고 많은 호스트들이 민원과 단속으로 불편과 처벌을 받고 있다. 

공유숙박 실증특례 지정으로 합법적인 내국인 숙박이 가능함으로써 내국인 숙박에 대한 과도한 민원 방지와 단속에 따른 처벌을 피할 수 있어서 안심 호스팅이 가능하다.  외도민업 호스트가 실증특례로 등록되면 기존 365일 외국인 숙박에 추가로 180일 간 내국인도 합법적인 숙박이 가능하다.  서울시에서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외도민업 등록 전이라도 신규 호스트로 특례를 통해 가계소득을 올릴 수 있다.  신규 호스트는 180일까지 내외국이 숙박이 가능하다. 위홈은 기존 외도민업 호스트는 등록요청 후 24시간 내에 신규 호스트의 경우 1주일 내에 신속등록 행사를  12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위홈은 신속등록을 통해서 등록비율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