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ZAZA PICKS] 여주 남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 고아웃 게스트하우스

지난 8월23일 화요일은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오는 처서였습니다.

처서가 지나고나니 확실히 날이 많이 시원해져서 벌써부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이렇게 선선하고 날씨가 많이 좋아지면 많은 분들이 캠핑을 많이 떠나시죠.

오늘은 코자자에서 준비한 특별한 숙소, 고아웃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남한강이 흐르는 여주에 특별한 코자자 숙소가 있습니다.

여주는 워터파크, 골프, 유원지, 자전거도로 등이 있어 한국에서도 가장 진입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여주 남한강 근처에는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름다운 남한강이 흐르는 여주에 특별한 코자자 숙소가 있습니다.

여주는 워터파크, 골프, 유원지, 자전거도로 등이 있어 한국에서도 가장 진입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여주 남한강 근처에는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고아웃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점들을 소개할게요.

건물 뒷편 실외 휴식공간인데요, 이곳에서 식사, 음료, 대화 등 소통의 공간으로 가끔 BBQ 행사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이곳에 둘러앉아 달과 별을 바라보며 추억을 나누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고아웃 게스트하우스는 자전거를 타고 한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자전거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많은 곳입니다.

여주 자전거여행 중 숙소가 필요하시다면 고아웃에 들러주세요 🙂

여주 남한강 숙소 고아웃은 1층은 개인실, 2층은 도미토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여행객들을 위한 도미토리 외에도 세컨하우스로서 지역주민과 관광목적의 가족단위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게스트하우스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있는 여주 남한강 게스트하우스 고아웃입니다.

숙소가 그냥 숙소가 아닌 마치 우리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남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도 정말 좋구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 캠핑여행을 떠나신다구요?

남한강이 앞에 흐르고 뒷편에서 바베큐파티도 가능한 고아웃으로 오세요.

1층은 침대가 없는 작은방과 거실에 샤워실, 주방, tv, 싱크대, 세탁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개인실이고 2층은 거실과 작은방, 샤워실로 구성되어 있는 도미토리 형태입니다.

2층 거실에는 2층침대 2개 있으며, 작은방에는 2층침대가 1개 있어서 총 8명 정도 숙박이 가능합니다